기후변화로 산불 피해는 지난 10년에 비해
24배 증가했습니다.
복구를 위해서 많은 나무들이 필요합니다.
스마트시티, 도시재생의 트렌드가 녹지조성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나무들이 필요합니다.
기후변화는 어린 나무의 생산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산량이 줄자 가격이 올랐고, 숲 복원과 도시 녹지 조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후 시계는 점점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애프터레인은
기후변화에도 나무를 키울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AI분석으로 나무 생장에 최적화된 일정과 정보를 제공하며,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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